활동
[나무심기]
2021년 내암리 나무심기 및 숲 정화 활동을 마치고
4월 3일 (사)충북생명의숲, 숲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하여 내암리를 사랑하는 시민모임, (사)충북숲해설가협회, 생태교육연구소 터, (사)두꺼비친구들, 충북친환경생활지원센터 등 충북의 환경단체 소속의 50여명이 모여 무심천 발원지인 내암리에 나무심기,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무심천의 발원지인 내암리에 나무를 심고 환경을 보호하고자 뜻을 같이 하는 단체들이 모였기에 모든 일은 일사천리로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모여 열심히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충북생명의숲 마승근 대표님 인사말
단체별로 나무 심기
열심히 구덩이를 파고(돌이 많아 아주 힘들었음)
흙을 퍼 담아서 나무 심은 곳에 옮겨주고
흙을 채워주고 다독여주면서 나무심기 완성!
(사)충북생명의숲 마승근 대표님 외
숲환경교육센터 이석희 센터장님 외
산 중턱 공터에 두번째 나무심기
하산 후 생태교육연구소 터의 이명순 사무국장님의 내암리의 쓰레기 유형별 분류 및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설명
마무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