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3t 중 산업부분과 운송부분을

제외하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12.6kg을 배출하는 것으로 추정된

다.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일상의 탄소배출량 줄일수 있다면 조금이라

도 지구가 더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것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나오는 탄소배출량을 알아보기로 했다.

인테넷으로 수많은 자료를 검색해서 탄소배출량을 알아봤으나,

정보는 많으나 각기 다른기준으로 기준점을 잡기가 어려웠다.

<정말 많은 자료가 있었음~ 하지만 탄소배출량이 모두 조금씩 다름 >

그래서 기준을 잡기 위해 위해 한권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책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  

"거의 모든 것의 탄소 발자국"

부족 하지만 이책에 나와 있는 탄소발자국을 기준으로 한 달 동안 일반인

의 평균인 탄소 발생량12.6kg의 반 정도인 6kg 정도의 탄소배출을 하면

서 살아보기로 했다.

한달동안 범수를 많이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범수가 선언식을 하면서 노래도 부른다니까~~

이번주 3월 11일(일요일) 11시, 성안길 롯데시네마로 놀러오세요~~ 

<딴따라 범수의 CO2 없는 한 달 선언식>

일 시 : 2012년 3월 11일(일), 11시

장 소 : 성안길 롯데시네마

○ 프로그램 :

① 인사말

② 초록생활 실천프로그램 소개

- 환경연합에는 10가지가 없다.

③ 딴따라 범수의 CO2 없는 한 달 소개

- 나는 왜 이 일을 하려고 하는가?

④ 딴따라 범수의 노래공연

⑤ 딴따라 범수 응원하기

- 범수와 사진찍고 SNS에 올리기